작은도서관 뉴스
[서울] 양천구, 7번째 ‘호롱불 작은도서관’ 탄생
매체명 : 매일일보
보도일 : 2015.11.18
[매일일보]양천구가 19일 신정2동에 ‘호롱불 작은도서관’을 개관한다. 민선6기 공약이기도 한 ‘1동 1작은도서관 사업’의 일환으로 7번째 작은도서관 탄생이다.
기존의 협소하고 비효율적이었던 주민센터 2층은 일반열람실과 유아열람실을 갖춘 도서관으로 재탄생했고 이름도 ‘주경야독’에서 모티브를 따와 ‘호롱불’이라 지었다. 낮엔 일상생활을 하고 밤엔 책을 보며 지식을 쌓는다는 사자성어에 착안, 은은한 조명 아래 독서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예스러운 호롱불을 도서관 이름에 접목한 것.
깔끔하게 정리된 2층 벽면을 따라 들어가면 서가에 빽빽이 꽂혀 있는 책들이 주민들을 맞는다. 총 98㎡(일반열람실 86㎡, 유아열람실 12㎡) 면적의 30평이 채 안 되는 공간이지만 산뜻한 색감의 벽면과 흰색의 서가가 어우러져 아늑함을 더한다. 한 켠에 자리한 푹신한 쇼파는 책과 함께 편안히 머물고 싶게 한다.
※기사 전문을 보시려면 상단의 원문 링크주소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기존의 협소하고 비효율적이었던 주민센터 2층은 일반열람실과 유아열람실을 갖춘 도서관으로 재탄생했고 이름도 ‘주경야독’에서 모티브를 따와 ‘호롱불’이라 지었다. 낮엔 일상생활을 하고 밤엔 책을 보며 지식을 쌓는다는 사자성어에 착안, 은은한 조명 아래 독서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예스러운 호롱불을 도서관 이름에 접목한 것.
깔끔하게 정리된 2층 벽면을 따라 들어가면 서가에 빽빽이 꽂혀 있는 책들이 주민들을 맞는다. 총 98㎡(일반열람실 86㎡, 유아열람실 12㎡) 면적의 30평이 채 안 되는 공간이지만 산뜻한 색감의 벽면과 흰색의 서가가 어우러져 아늑함을 더한다. 한 켠에 자리한 푹신한 쇼파는 책과 함께 편안히 머물고 싶게 한다.
※기사 전문을 보시려면 상단의 원문 링크주소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매체 | 보도일 |
---|---|---|---|
3353 | [해군]'매달 책 2권 읽자'…해군 1함대 독서 문화 조성 앞장 | 매체 :연합뉴스 | 보도일 :2018.11.07 |
3352 | [칼럼]살아 있는 도서관 | 매체 :한라일보 | 보도일 :2018.11.07 |
3351 | [경기]사서교사 없는 학교도서관에 내년부터 757명 전격 배치 | 매체 :중부일보 | 보도일 :2018.11.06 |
3350 | [울산]울산 중구, 작은도서관 사서도우미 역량 강화 | 매체 :울산뉴스투데이 | 보도일 :2018.11.06 |
3349 | [서울]잘나가는 동네서점만의 독특한 생존법 | 매체 :오마이뉴스 | 보도일 :2018.11.06 |
3348 | [칼럼]날로 늘어나는 빈집, 지역자산으로 활용해야 한다 | 매체 :대경일보 | 보도일 :2018.11.05 |
3347 | [전주]전주시립도서관 자원활동가 역량 'UP' | 매체 :노컷뉴스 | 보도일 :2018.11.05 |
3346 | [서울]“담장 없애니 동네 이웃이 함께 아이들 키우게 되더군요” | 매체 :한겨례 | 보도일 :2018.11.05 |
3345 | [부산]금정구, 전국 최초로 작은도서관-노인일자리사업 연계 | 매체 :부산일보 | 보도일 :2018.11.05 |
3344 | [대전]유성구, 공공형 작은도서관 자원활동가 워크숍 | 매체 :충청뉴스 | 보도일 :2018.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