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도서관 뉴스
[경기]이천 도서관 책 배달 서비스 운영… 지역 자활센터 협약 일자리 창출도
매체명 : 기호일보
보도일 : 2017.08.04
이천시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이 돋보이고 있다.
3일 시에 따르면 오는 8일부터 공공도서관 책을 관내 어디든 이용자가 원하는 곳으로 배달해 주는 ‘Happy 이천 책배달 서비스’를 시행한다.
시는 지난 1일 이천지역자활센터와 ‘Happy 이천 책배달 도서배송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협약에 따라 책배달 서비스 인력을 취약계층에서 채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일자리 창출은 물론 유료 도서 배송 물량이 늘어날수록 취약계층의 일자리도 늘어날 전망이다.
책배달 신청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 ‘Happy 이천 책배달’ 코너에서 할 수 있으며 ▶희망 장소로 바로 가는 책배달 ▶가까운 거점도서관으로 무료 책배달 두 가지 중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스마트폰으로도 이용 가능하다.
희망장소로 바로 가는 책배달은 이용자들이 원하는 곳으로 선불 택배를 이용해 대출책을 배달해 주는 유료 서비스로, 이용료는 2천 원이다.
가까운 거점도서관 무료 책배달은 시립·효양 등 시 대표 공공도서관과 읍면동 거점 공립 작은도서관 등 15곳(현재 조성 중인 곳 포함)이 참여하는 무료 책배달 서비스다. 대출한 도서를 다 읽고 나면 관내 지정 장소 15곳 가운데 가까운 곳에서 아무 때나 편리하게 반납할 수 있다.
3일 시에 따르면 오는 8일부터 공공도서관 책을 관내 어디든 이용자가 원하는 곳으로 배달해 주는 ‘Happy 이천 책배달 서비스’를 시행한다.
시는 지난 1일 이천지역자활센터와 ‘Happy 이천 책배달 도서배송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협약에 따라 책배달 서비스 인력을 취약계층에서 채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일자리 창출은 물론 유료 도서 배송 물량이 늘어날수록 취약계층의 일자리도 늘어날 전망이다.
책배달 신청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 ‘Happy 이천 책배달’ 코너에서 할 수 있으며 ▶희망 장소로 바로 가는 책배달 ▶가까운 거점도서관으로 무료 책배달 두 가지 중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스마트폰으로도 이용 가능하다.
희망장소로 바로 가는 책배달은 이용자들이 원하는 곳으로 선불 택배를 이용해 대출책을 배달해 주는 유료 서비스로, 이용료는 2천 원이다.
가까운 거점도서관 무료 책배달은 시립·효양 등 시 대표 공공도서관과 읍면동 거점 공립 작은도서관 등 15곳(현재 조성 중인 곳 포함)이 참여하는 무료 책배달 서비스다. 대출한 도서를 다 읽고 나면 관내 지정 장소 15곳 가운데 가까운 곳에서 아무 때나 편리하게 반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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