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하서면 고인돌 작은도서관이 성탄절을 맞아 지난 23일 관내 어린이집 원생 16명을 초청해 다양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

재능기부 봉사활동에는 책놀이지도사 박현정 선생이 ‘무늬가 살아나요’라는 책을 읽어주며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높이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어 체험지도사 유선이 선생 등 4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원생들과 함께 빼빼로와 필통을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기사 전문은 상단의 링크주소에 있는 원문 링크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