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판작은도서관의 사계절을 소개합니다 - 겨울

2013.10.23

[팔판작은도서관의 겨울]

 

1. 도서관이랑 친구되기

 

도서관에서 신나게 먹고 뛰어놀 수 없을까? 기발한 생각에서 시작하게 되었어요.

억지로 온 아이, 기다리고 기다려서 온 아이 각자의 모습은 달랐지만

 먹고 뛰고 게임하면서 그야말로 도서관이랑 친구가 되었어요.

이런 프로그램이 없다면 어떻게 도서관에서 신나게 먹고 뛰어놀 수  있겠어요.

알까기, 단체줄넘기, 절대음감, 스피드퀴즈, 분류목록퍼즐맞추기를 신나게하고

맛있는 간식을 먹는 답니다.

하하하 ^*^ 아이들 웃음소리에 잠들지 못하는 도서관이 되었어요.

 

 

 

 

 

 

 

 

2. 도서관과 함께하는 여행

 

겨울방학 도서관과 함께 의미있는 여행을 가고 싶다는 바램으로 학부모와 함께 나들이를 떠납니다.

여행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실 안내자를 모시고 여행을 시작합니다.

유적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에피소드를 들으면 귀에 쏙쏙 들어오겠지요

그동안 다녀온 곳은 현대사기행, 통영미술기행, 창녕우포늪문화탐방등입니다.

 

 

 

 

 

 

 - 계속해서 도서관과의 특별한 만남이야기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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