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는 반짝반짝 비즈의 매력에 살짝 쿵!
아이들이 학교에 간 오전시간에는 엄마들이, 오후에는 시끌벅적 우리 아이들이
색색의 아름다운 비즈로 팔찌 만들기를 하였어요.
내가 만든 팔찌를 뽐내는 엄마랑 아이들은 무척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