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도서관 이야기
푸른나무 작은도서관
7월에 활동한 얼씨구 절씨구
2017.09.25
7월 문화가 있는 수요일에 만난 전래놀이
초등 1~3학년에 해당하는 아이들이 모여 도서관에서 책을 접하다가 몸으로 하는 전래놀이를 체험하였다.
전래놀이를 해본 부모님과 아이들의 폭발적인 반응으로 9월 마을만들기 사업에 전래놀이를 진행하게될 정도로 아이들에게 큰 인기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