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오름달 1월의 시

2018.01.02

해오름달 1월입니다
2018년 새해 1월의 시로 이해인님의 "단추를 달 듯"을
선정하였습니다

한 해를 시작하는 새옷위에
어떤 모양의 인생 단추를 달까?
산다는 일은 단추를 달 듯
평범한 일들의 연속이지만
함부로 살아버릴수 없는 삶인거죠

2018년 계획하신 모든 일들을
단추를 달듯 하나하나 이루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일상곁에 팔판작은도서관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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