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한 행동이 자연을 파괴할 수 있다는 메세지를 주고 싶었어요.
그림책이나 다양한 책을 통해 환경을 배우고 건강한 나만의 갈매기도 만들어 봤지요.
자기것이 더 예쁘다며 자랑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건강하게 예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