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생활속 거리두기가 진행중인 가운데 지난 주간에 백희나작가의 '장수탕 선녀님' 원화전시회를 하였습니다.
아이들과 몇몇 사전에 예약하시는 분들만 돌아보는 시간이었지만 나름 의미있는 시간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