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실내에서만 하던 원화 전시를
따뜻한 햇살이 비치는 야외에서 했어요.
지나가던 발걸음을 멈추고 누구의 작품인지 물어봐 주는 주민들.
책소개도 하고 작가 소개도 하며 소통하였어요
처음해본 원화전시에 반응이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