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작은도서관은 새로운 시작을 합니다.
시대적인 상황도 있겠지만, 지역적으로 학생 수가 많이 줄어든 곳입니다. 이 학생들이 도서관 활용을 위해 재미있는 놀이 형식으로 접근하는 방학 특강을 준비했습니다.
책도 읽고 새 학기, 새 학년을 준비하는 겨울방학을 보내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