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을 찾은 동생들의 웃음소리가 까르르~들립니다.
설레고 두려웠을텐데 큰 용기를 내어 동생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두 여학생의 모습이
너무 보기좋습니다.
다음에는 어떤 책을 읽어줄 지 벌써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