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일주일이 가고 목요일이 왔습니다.
캘리그라피 동아리원들은 오늘도 열심히 글씨를 씁니다.
신규 회원은 자음 연습을 하고 계시네요.
서로의 속도는 다르지만, 즐겁게 동아리 활동 이어나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