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검다리어린이작은도서관-가족들이 같이 하는 인문학

2013.07.10

 북콘서트 시간입니다. 오프닝으로 오랫만에 듣는 수준 높은(?) 클래식에 빠져 봅니다.

 

 

 

 온 가족들이 모여서 교수님의 인문학 강의에 머리에 쥐가 나긴 하지만, 경청 겨청!!!!

 

2주차 생명존중에 대한 인문학 강의 중에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질문하여 토론하여 흡족한 얼굴로 기념 촬영!! 찰칵~~

 

 

이렇게 많은 질문을 아이들이 하다니, 경청의 결과인 것 같습니다. 대학 교수님과 아이들이 열딘 토론의 장을 만듭니다.

 

 

 

3회차 인문학 힐링 시간에 미술치료를 하는 시간이다.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를 위해서 골목을 누비고 다닙니다.

 

 

 

 

 

 

 

 

 

 

 

 

 

 

 

 

 

 도서관이 마을 만들다!!!  4번째 강의를 통해서 도서관이란 단순히 책을 읽는 곳만이 아님을 알게 된다.

 

곳곳에서 벌어지는 마지막 쫑 파티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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