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도서관 이야기
우리동네작은도서관
수채화와 만나다
2025.09.04
캘리 동아리에 새로운 바람이 불어 옵니다.
미술 전공 선생님의 등장은 동아리 회원 증가와
설레임의 순간들 입니다.
서툴지만 조금씩 조금씩 준비하면 발전해 가겠죠?~~~~
목일신 시인의 작품을 보고 따라 써보고
언제적 잡아봤는지 기억도 없는
수채물감에 붓을 적시며
오늘도 열심히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우리 캘리원들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