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
[주제] 달빛나래어린이도서관 2025년 10월 북큐레이션
작은 책 속 큰 우주
지은이 : -
출판사 : -
발행일 : 2025.10.10
등록일 : 2025.10.10
달빛나래어린이도서관
작은 책 속 큰 우주
달빛나래어린이도서관이 추천하는 책을 소개합니다. 모든 연령을 위한 추천도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더욱 많은 추천도서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응답하라 외계생명체』
이강환 글 | 우리학교 | 2019년
인류가 달에 착륙한 지 50년이 지난 지금, 저자는 제2의 지구와 외계생명체에 관한 새로운 지식을 가득 담아 어린이들을 우주를 향해 활짝 열린 지평선 앞으로 초대한다.
외계행성과 외계생명체에 관한 발견과 연구는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웜홀을 타고 외계행성을 찾아낸 영화 <인터스텔라>의 이야기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지만, 아직 많은 어린이가 UFO를 믿는가 하면 비밀 장소에 보관된 외계인 시체 이야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큰 머리에 큰 눈을 한 초록색 외계인이 아니라 화성인과 워프 드라이브, 웜홀과 우주생물학을 만나고 사실과 과학에 기반해 우주에 대한 제대로 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끝없는 우주 이야기』
에드비제 페출리, 마리아 오로피노, 라파엘라 슈나이더, 로사 발리안테, 시모나 갈레라니, 툴리아 스바라토, 실비아 베키니 글 · 신동경 번역 | 아울북 | 2023년
“우리는 모두 별에서 왔어!” 이탈리아 여성 천문학자 6인이 직접 집필한 우주 덕후들을 위한 가장 완벽한 우주 책!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우주를 사랑하는 ‘우주 덕후’라면 누구나 기다려 왔을 완벽한 천문학 서적이 출간되었다.
《끝없는 우주 이야기》는 실제로 초기 블랙홀을 연구하고 있는 이탈리아의 여성 천문학자 6인(에드비제 페출리, 마리아 오로피노, 라파엘라 슈나이더, 로사 발리안테, 시모나 갈레라니, 툴리아 스바라토)이 직접 기획하고 집필한 책이라는 점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특히 우주를 향한 열정을 꽃피우기 시작한 어린이 청소년을 위해 우주를 쉽게 설명했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지만, 그 전문성만큼은 성인 독자에게도 손색이 없을 만큼 공고하다. 이탈리아를 시작으로 독일, 스페인의 3개국에서 출간되었다는 사실이 그 가치를 보증해 주는 듯하다. 《끝없는 우주 이야기》 한국어판에는 생생한 번역과 대한민국 대표 천문학자인 윤성철 교수의 감수까지 더해지며 더욱 생생한 ‘우주 산책’ 이야기가 탄생했다.
《끝없는 우주 이야기》는 실제로 초기 블랙홀을 연구하고 있는 이탈리아의 여성 천문학자 6인(에드비제 페출리, 마리아 오로피노, 라파엘라 슈나이더, 로사 발리안테, 시모나 갈레라니, 툴리아 스바라토)이 직접 기획하고 집필한 책이라는 점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특히 우주를 향한 열정을 꽃피우기 시작한 어린이 청소년을 위해 우주를 쉽게 설명했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지만, 그 전문성만큼은 성인 독자에게도 손색이 없을 만큼 공고하다. 이탈리아를 시작으로 독일, 스페인의 3개국에서 출간되었다는 사실이 그 가치를 보증해 주는 듯하다. 《끝없는 우주 이야기》 한국어판에는 생생한 번역과 대한민국 대표 천문학자인 윤성철 교수의 감수까지 더해지며 더욱 생생한 ‘우주 산책’ 이야기가 탄생했다.
『신통방통 우주여행, 태양계의 행성들!』
존 디볼 글 · 박서경 번역 | 상수리 | 2022년
우주선을 타고 태양계의 여덟 행성으로 여행을 떠나보세요!
지구는 얼마나 빨리 회전할까요? 지구 밖에는 어떤 행성들이 있을까요? 목성에는 땅이 있을까요? 만약 화성에서 스파게티를 먹으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태양계를 형성하는 지구의 이웃을 만나봅시다. 태양계에서 가장 작은 행성인 수성부터 우주선을 녹일 지독한 산을 뿜고 있는 금성, 바위투성이 행성인 화성, 다른 행성들을 모두 합친 것보다 더 거대한 목성, 가스로 뭉쳐있는 토성, 영하 224도의 얼어붙은 행성인 천왕성, 그리고 태양을 한 바퀴 도는 데 지구보다 164.8배나 걸리는 해왕성까지! 너무 작아 행성에서 왜소행성으로 분류된 명왕성도 만나보세요!
『그래서 우리는 달에 간다』
곽재식 글 | 동아시아 | 2022년
이제와서 우리가 달에 간다고? 대체 왜? 지금 우리가 달에 가야 하는 14가지 이유
“왜 그 많은 돈을 들여 우리가 우주에 나가는 연구를 해야 하는 걸까요?” 이 질문은 이 책을 펼쳐 든 독자들에게 던지는 질문인 동시에, 저자 본인이 오랜 기간 품어왔던 의문이기도 하다. 화학자, 교수이자 SF작가로 이름을 알린 저자의 다방면에 걸친 왕성한 활동력은 이미 정평이 나 있다. 이런 놀라운 활동력의 근간에는 항상 새로운 배움을 추구하는 호기심이 있다. 그리고 ‘달’ 또한 그런 호기심의 대상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달은 우주 규모에서 지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물체 중 지구와 가장 가까이 있는 물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달은 역사적으로, 또 문화적으로 사람들의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였고, 인류의 삶 곳곳에 그 발자취를 남겼다. 사람이 달에 발자국을 남긴 것은 1969년 7월 20일, 고작해야 50년이 조금 넘은 일이지만, 달이 지구에 발자국을 남긴 역사는 그야말로 유구하다고 할 수 있겠다. 그리고 2022년 8월, 한국 최초의 달 탐사선 다누리가 달로 향한다. 저자는 무엇보다 ‘스스로의 호기심을 해결하기 위해’ 달과 다누리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그러모았으며, 새로운 이야기와 기존의 경험을 버무려 한 편의 이야기로 엮어냈다. 『그래서 우리는 달에 간다』는 저자가 그렇게 얻어낸 해답이자, 독자들에게 제시하는 명쾌한 달 탐사 가이드다. 민간 기업이 로켓을 수십, 수백 발씩 쏘아 올리고, 인도ㆍ중국을 위시한 신흥 강국들이 너나 할 것 없이 우주개발에 뛰어드는 우주개발의 신시대, 우리는 왜 어마어마한 돈을 들여가며 달에 가려고 할까? 과학자, 지식인인 동시에 SF작가인 저자가 본인의 앎과 호기심, 상상력을 결합해 내놓은 해답이 바로 여기에 있다. 그래서 우리는 달에 간다. 그래서 우리는 달에 가야 한다!
『우아한 우주』
엘라 프랜시스 샌더스 글 · 심채경 번역 | 프시케의숲 | 2023년
천문학자 심채경의 번역으로 만나는 서정적인 과학교양 그림 에세이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젊은 작가 엘라 프랜시스 샌더스의 신작 《우아한 우주》가 출간되었다. 작가는 재치 있는 일러스트와 함께,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와 우주의 다양한 측면을 면밀히 살핀다. 어렴풋이 알고 있거나 모르고 지나쳐온 놀라운 과학적 현상을 작가 특유의 감성적인 필치로 세심하게 다룬다. 한국어판 번역은 따뜻하고 아름다운 문장을 쓰는 에세이 작가이자 천문학자인 심채경이 맡았다. 또한 원서보다 커다란 판형과 도톰한 종이를 채택하여, 특별한 그림 51점의 감동을 온전히 전달하려 했다. “아주 여러 번 다시 펼쳐보게 될 것이라는 예감이 든다.”(정세랑) 스미스소니언 ‘최고의 책 10’ 선정작, 월링 프라이즈 수상작.
『우주로 가기 위한 로켓 입문』
고이즈미 히로유키 글 · 김한나 번역 | 생각의 집 | 2022년
우주에 어떻게 가지?
우주의 강력한 매력 중 하나는 멋진 경관입니다. 밤하늘의 별뿐만 아니라 수억 킬로미터나 떨어진 곳에서 탐사선이 찍은 영상과 깜짝 놀랄 만한 스케일의 발사 로켓 등 우주의 모습을 매력적으로 보여줄 요소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이러한 매력들을 활용하면 우주 공학, 로켓 공학, 또 우주 탐사의 재미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주로 날아가려면 꿈은 물론 방대한 과학과 기술이 필요한데 그런 것들이 큰 ‘벽’이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인류가 우주에 진출하기 위한 입문서로서 우주와 로켓의 ‘기초’를 설명했습니다. 현재의 우주 개발 실력과 앞으로의 우주 개발 방향성이 그림으로 알기 쉽게, 또 즐겁게 설명했습니다.
출처 : 달빛나래어린이도서관
책소개 출처 :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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