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활동_밥해먹기~구워먹기~!

2016.01.28

[구워먹기] 회의했습니다.| 자유 활동

호숫가마을도서관 카페_ 2016.01.27. 02:42_ http://cafe.daum.net/daechaungholib/UrQD/8 


한영, 석훈, 채경, 건이, 정익이와 회의했습니다.

 

화로에 대해 회의했습니다.

추동 슈퍼아저씨께서 가지고 있는 화로를 추천했습니다,

석훈이는 집에 있는 화로를 추천했습니다.

 

두 화로를 확인하고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함께 화로가 어떤지 확인하러 갔습니다.

 

석훈이네 화로

너무 크고 가스로 구워 먹는 화로였습니다,

불로 구워 먹기 위해 다른 화로를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추동 슈퍼 화로

한영, 석훈, 채경, 정익, 건이 모두 좋은 화로라고 했습니다.

크기도 적당하고 이동할 때도 편할 것 같다고 했습니다.

추동슈퍼화로로 결정했습니다.

 

추동슈퍼 아저씨께서 나무도 구해주셨습니다.

잘라놓으신 나무를 불을 붙일 때 사용하라고 하셨습니다.

 

불을 붙이는 방법도 알려주셨습니다.

굵고 짧은 나무를 잘라서 화로에 넣으라고 하셨습니다.

숯이 없으니까 한 시간 정도 나무에 불을 붙여서 숯을 만들라고 하셨습니다.

 

숯을 미리 만들기 위해 다음날 약속 시간을 변경했습니다.

30분 일찍 만나서 미리 숯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추동 슈퍼아저씨께서 주신 나뭇가지를 모아서 도서관으로 왔습니다.

톱과 장갑을 빌렸습니다.

이준화 선생님께서 톱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그 후에

정익이가 톱질을 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시범을 보여줬습니다.

정익이가 한 뒤로 건이, 한영이, 채경이 순서대로 톱질을 해봤습니다.

나뭇가지 대부분을 정익이가 잘라줬습니다.

톱질하는 동안 힘을 다 쓴 정익이가 휴식시간을 가졌습니다.

 

석훈이가 왔습니다.

석훈이가 나머지 나뭇가지를 잘라줬습니다.

 

이렇게 구워 먹을 때 쓸 나뭇가지를 다 구했습니다.



 

장소에 대해 회의했습니다,

중추마을회관 옆에서 먹자는 의견이었습니다,

 

화로를 가지고 가기에는 너무 멀어서 어려울 것 같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주변에 풀이 많을 것 같아서 화재 위험이 있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건이가 추동 슈퍼아저씨께 슈퍼 앞 장소를 부탁하자고 제안했습니다.

함께 가서 추동슈퍼 앞에 장소를 빌릴 수 있도록 부탁했습니다.

추동슈퍼아저씨께서 허락하셨습니다.

화로를 들고 멀리까지 가지 않아도

가까운 곳에서 구워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장소를 빌려주신 추동 슈퍼아저씨 감사합니다,

 

재료를 정했습니다.

석훈이는 화로판, 고구마, 나무젓가락

건이 집게, 가래떡

채경이 귤

한영이 마시멜로우 쫀드기

정익이 소세지

 

맛있게 먹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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