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청주금빛도서관 2023년 청소년 북큐레이션

우리의 지구를 더 사랑해주세요

지은이 : - 출판사 : - 발행일 : 2023.10.12 등록일 : 2023.10.12

청주금빛도서관

지구 멸망 보고서


청주금빛도서관의 청소년 북큐레이션 '우리의 지구를 더 사랑해주세요'를 소개합니다. 주제와 관련된 청소년 추천도서들로 구성되어 있으니 아래 링크를 통해 더욱 자세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지구 멸망 보고서

오승현 저자(글) · 이강훈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7년

좌충우돌 중학생을 위한 첫 교양서

만약 지구가 멸망한다면... 미리 써 보는 지구 멸망 보고서. 미래의 어느 날, 지구를 찾아온 외계인이 하늘에 닿을 듯 높이 솟은 마천루를 보며 신기해 합니다. “어떤 지적 생명체가 이런 걸 만들었을까?” 이미 인류는 지구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렸지요. SF 영화에나 등장할 법한 장면이라고요? 이 책을 읽고 나면 섬뜩한 현실에 잠을 못 이룰지 모릅니다.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은 지구 멸망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가 아닙니다. 나의 생존, 우리의 생존, 더 나아가 후손들의 생존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지구 멸망은 SF 영화에서 숱하게 다뤄지는 지구 멸망은 이제 현실적인 위협이 되었습니다. 지구 온난화는 빠르게 진행 중이고, 핵전쟁은 언제라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스터섬의 비극이나 공룡의 멸종을 생각해 본다면, 인류도 지구에서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외계인이 아름다운 행성 지구를 발견했다고 가정합니다. 외계인은 이주할 행성으로 적합한지, 미래 예측기로 미래의 지구 모습을 예상해 봅니다. 외계인이 작성했음직한 보고서를 이 책에 담았습니다. 이 책에서 다룬 내용은 우리 생애에 반드시 일어날 일이거나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지구 온난화나 원전 사고, 소행성 충돌, 인공 지능의 그늘이 그러합니다. 기우거나 과장이 아닙니다.

우리에게는 자연에 대한 경외심과 겸손함이 절실해 보입니다. 경외심과 겸손함을 잃는 순간, 인류는 미래를 잃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지구가 보내는 수많은 경고를 무시한 채 질주하고 있습니다. 지구 멸망에 대한 가상 보고서를 작성해 본 이유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 대해 관심을 갖고 개개인이 할 수 있는 실천을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함입니다. <어린 왕자>를 쓴 생텍쥐페리가 한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 땅을 조상에게서 물려받은 게 아니라 후손에게서 빌린 것이다.” 우리는 지구를 잠시 빌려 쓰고 있을 뿐, 후세대에게 잘 돌려줄 의무가 있습니다. 잘 사용하고 돌려 주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고민해 보는 책읽기가 될 것입니다.




지구가 뿔났다


남종영 저자 | 꿈결 | 2013년

아프다 못해 이제 성이 난 것처럼 보이는 뿔난 지구를 달랠 수 있을까?

「꿈결 청소년 교양서 시리즈 꿈의 비행」 제4권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환경 교과서 『지구가 뿔났다』. 기후 변화에서 미래 환경까지 위기에 처한 지구의 과거와 현재를 알아보고 미래를 바꾸는 방법을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자연과 인간의 평화로운 공존을 꿈꾸는 청소년들이 기본적인 과학적 원리와 사회적 관심사를 알아볼 수 있도록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내용을 풀어냈다.

미래 환경을 삶의 터전으로 삼아야 할 청소년들이 꼭 알아야 할 지구와 환경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이상 기후와 멸종 사태, 동물 복지, 환경 파괴, 식품 문제 등 핵심적인 환경 문제를 두루 살피고 있으며, 가습기 살균제나 원자력 발전소, 해양 쓰레기, 4대강 사업과 같은 시사적인 환경 이슈들도 함께 다루고 있다. 단편적인 정보나 지식의 나열이 아니라, 여러 학문 분야를 넘나들며 기본적인 과학적 원리와 사회적 관심사를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 청소년들에게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알려 주고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다양한 사진 자료와 지도, 그래프, 세계적인 환경 보호 캠페인 광고 등 감각적인 시각 자료도 풍부하게 담았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에는 수많은 동물과 식물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이 생명체들은 모두 하나로 연결되어, 서로에게 도움을 주고받으며 살아간다. 이 책은 지구를 하나의 생명으로 보고, 지구에 해를 끼치면 우리에게 다시 그 피해가 돌아온다는 것을 강조함으로써, 청소년들에게 환경 보호는 우리 모두를 위한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청소년들이 이 책을 통해 환경 문제를 자신들의 문제로 여기고, 좀 더 넓은 시각으로 환경 문제를 바라보며 실천해 나가길 간절히 바란다.




교실 밖, 펄떡이는 환경 이야기


이정아 번역 · 타테야마 유지, 오창길, 권혜선 저자 | 스마트주니어 | 2016년

지구가 처한 상황에서부터 미래를 바꾸는 방법까지,

한국, 일본 환경 전문가가 이야기하는 청소년을 위한 환경 교과서

『교실 밖, 펄떡이는 환경 이야기』는 환경 파괴로 인한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발을 맞춰 나가야 하는지 알려 주는 동시에, 실제 생활에서 우리가 환경 활동을 할 수 있는 사례를 상세하게 소개합니다. 이를 통해 실생활에서 재미있게 환경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환경 문제가 중요하고 환경 위기가 심각하다는 이야기를 우리는 자주 듣습니다. 지구 온난화와 기후 변화, 석유를 비롯한 에너지 자원의 고갈, 숲과 강 같은 자연 생태계의 파괴와 오염, 생물 종 다양성 감소 등이 환경 위기를 보여 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꼽히지요.

사람이 살아가는데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무엇일까요?

숨을 쉴 수 있는 공기, 정착할 수 있는 땅, 그리고 마실 수 있는 물이겠지요.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공기, 땅, 물 없이 우리는 단 하루도 살아갈 수 없습니다.

종이와 목재를 만들기 위해 나무들이 잘려 나가고, 버려진 음식물 쓰레기는 물을 오염시킵니다. 우리가 편리하게 사용하는 일회용 물건은 한번만 쓰면 쓰레기로 변하는 환경 오염의 주범이지요. 나무가 없어지고 동물들이 사라지면서 생태계가 파괴되면, 그로 인해 피해받는 것은 결국 사람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환경에 대해 그리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저 대중 매체에서 환경이 오염되었다는 소리를 듣고, ‘아! 환경이 오염되어 가는 구나.’라는 단순한 생각밖에 하지 않지요.

환경 문제는 전문가가 말하는 ‘전 지구적 위기’나 정치인들이 말하는 ‘지속 가능한 발전’ 같은 거창한 표현 속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날마다 먹고 마시는 수돗물이나 식품의 오염 같은, 사소한 듯하지만 현실적이고도 중요한 문제들이 수두룩합니다.

이 책은 환경 파괴로 인한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발을 맞춰 나가야 하는지 알려 주는 동시에, 실제 생활에서 우리가 환경 활동을 할 수 있는 사례를 상세하게 소개합니다. 이를 통해 실생활에서 재미있게 환경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왜 기후변화가 문제일까?


공우석 저자 | 반니 | 2018년

기후변화에 담긴 인류의 미래, 생명다양성 문제를 마주하다

아침에 일어나 미세먼지 농도를 살펴보는 게 일상이 되고 매서운 겨울과 무더운 여름만이 한 해를 채워간다. 우리를 둘러싼 지구의 환경변화가 몸으로 느껴지고 있는 요즘, 지구 인류가 당장 해결해야 할 과제로 환경문제가 급격히 떠오르고 있다.

환경문제로 발생한 피해에는 기후변화, 동식물 서식지 파괴, 천연자원 남용, 도시 대기오염, 분진 피해 같은 것들이 대표적이다. 이 가운데 기후변화는 일상생활에 불편을 주는 정도를 넘어 인류 생존에 직접 영향을 끼친다. 실제로 20세기 들어 2015년까지 기상이변에 관련된 자연재해의 피해 규모는 폭풍, 지진, 홍수 같은 3대 재난만 해도 3조 달러에 이른다. 오랜 연구를 통해 지구 온난화의 결과를 예측해온 과학자들은 인류가 지금이라도 온실기체를 줄이려고 노력하지 않는다면 머지않아 여섯 번째 지구 대멸종을 피하기 어려울 거라고 경고한다.

이 같은 기후변화를 그대로 두면 지구는 어떻게 될까? 《왜 기후변화가 문제일까?》는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청소년에게 다시금 알리고 이를 위해 청소년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일깨운다.

지구가 탄생한 이래 기온은 끊임없이 변해왔는데, 그 이유는 자연적 요인과 인위적 요인이 있다. 자연적 요인에는 태양 활동 변화, 태양과 지구의 천문학적 변화처럼 지구 바깥에서 나타나 기후에 영향을 미치는 외부적 요인과 화산 분출에 따른 작은 입자인 에어로졸의 증가, 산불 등 지구 내부적 요인이 있다. 인위적 요인으로는 화석연료 사용에 따른 온실기체의 증가와 개발과 벌목으로 인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삼림이 사라지는 것 등을 들 수 있다.

현재의 지구 온난화는 도시화와 산업화에 따라 화석연료의 소비가 증가하면서 온실기체 발생원이 늘고, 숲의 파괴로 온실기체 흡수원이 사라지면서 나타난 결과다. 특히 산업혁명 이후 화석연료 소비 증가, 삼림 파괴 등 인간 활동으로 대기 중 온실기체가 많아지면서 지구 온난화 현상이 두드러졌다.




킬링이 들려주는 지구 온난화 이야기


임성만 저자 | 자음과모음 | 2011년

지구 온난화 재앙을 킬링 곡선을 통해 직접적으로 경고한 킬링의 강력한 메시지!

지구의 한쪽에서는 때아닌 폭설과 폭우가 내리고, 다른 한쪽에서는 극심한 가뭄에 시달리는 등 곳곳에서 이상 기후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또 북극의 빙하가 녹으면서 북극곰들은 살 곳을 잃어가고, 남극의 빙하가 녹으면서 해수면이 상승하여 일부 섬들은 침수될 위험에 놓였다. 아시아 대륙의 주요 식수 공급원인 히말라야 산맥의 만년설 또한 녹는 속도가 빨라지면서 우리가 먹을 물 또한 점점 없어지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바닷속에서는 산호초의 백화 현상이 두드러지고, 심지어 산호초 군락이 소멸되어 주변 생태계에까지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처럼 자연 환경이 파괴되고 동식물은 물론 인간의 생명까지 위협받는 일들이 왜 벌어지고 있을까? 많은 과학자들은 지구 온난화를 그 원인으로 뽑고 있다.

지구 온난화를 연구한 많은 과학자 가운데 특히 킬링은 1956년부터 사망할 때까지 하와이의 마우나로아 관측소에서 이산화탄소 농도를 측정하여 킬링 곡선을 작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인간에 의해 발생된 온실 효과와 지구 온난화를 최초로 경고하였다.

자연발생적인 온실 효과는 생명체가 지구에서 온전하게 살 수 있도록 적정한 온도 시스템을 유지해 주지만, 산업 혁명 이후 화석 연료 사용의 급증으로 여러 가지 온실가스가 증가하면서 지구 온난화가 심각해져 이상 기후 등 많은 환경 문제를 유발하고 있다. 이젠 더 이상 지구 온난화 문제를 간과할 수 없다고 여긴 많은 사람들이 힘을 합쳐 환경 보호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에 대해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 책을 통해 자연 환경 보존의 소중함을 깨닫고 일회용품을 쓰지 않는 등의 작은 실천으로 지구를 사랑하는 일을 시작하기 바란다.




멸종 위기 동식물 무엇이 문제일까?


이억주 저자 | 동아엠앤비 | 2021년 

지금까지 5번의 대멸종이 있었다

6번째 대멸종은 현재 진행형이다

멸종이란 생물의 한 종이 아주 없어지는 것을 말한다. 중생대 백악기가 끝나는 6500만 년 전 공룡이 지구상에서 완전히 자취를 감춘 것도 바로 멸종이다. 짧은 기간 내에 대규모의 멸종이 발생하는 것을 대멸종이라고 한다. 놀랍게도 지구는 지금까지 5번의 대멸종을 거치며 주인을 바꿔 왔다. 그리고 인류가 만물의 영장으로 등극한 이래, 지구는 지금 6번째 대멸종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 20세기 이후 급격한 산업화로 인해 동식물들의 서식지가 사라지고 있는 것이 그 주된 이유이다.

그렇다. 6번째 대멸종이 일어난다면 그 원인은 운석 충돌이나 지각 변동 등의 천재지변이 아니라 바로 인간에 의한 것이리라. 이미 지난 50여 년 사이에 셀 수 없이 많은 종의 동식물이 지구상에서 사라져 사진이나 박제로만 그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지경에 이르렀다.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 어디에선가는 하나의 종의 소멸해 가고 있는 것이다.

만약 이러한 상황에 조금이라도 경각심을 느꼈다면, 또는 책임감을 가지게 되었다면 이 책을 탐독해 보기를 권장한다. 이 책은 지구가 탄생한 이래 어떤 동식물들이 지구상에서 태어나, 어떻게 종이 소멸되어 갔는지 그 역사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지구라는 거대한 둥지를 공유하는 동물과 식물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생존 경쟁을 다룬 흥미 깊은 레포트와 지금의 지구와 야생동물들을 지키기 위해 인류가 담당해야 할 역할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다.

또한 현재 멸종 위기에 빠져있는 야생동물들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에피소드, 사진들을 담아 도감으로서의 활용도도 충분하다. 평소에 접하지 못한 희귀한 동물들의 신기한 생태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출처 : 청주시 시립도서관

https://library.cheongju.go.kr/lib/front/index.php?g_page=symp&m_page=symp01_02&cate=&bgCode=193&act=book_list&siteCode=ST07


#작은도서관 #도서추천 #사서추천 #책추천 #사서추천도서 #작은도서관추천 #청소년추천도서 #중학생추천도서 #고등학생추천도서 #지구 #환경


댓글 0건
작은도서관 회원 및 SNS계정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0자 / 14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