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
[아동] 높빛도서관 2025년 7월 북큐레이션
변덕스러운 날씨
지은이 : -
출판사 : -
발행일 : 2025.07.17
등록일 : 2025.07.17
높빛도서관
변덕스러운 날씨
높빛도서관이 추천하는 책을 소개합니다. 어린이를 위한 추천도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더욱 많은 추천도서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놀라운 하늘』
쥘리에트 아이호른 글 · 이충호 번역 | 보림 | 2022년
정교한 페이퍼 커팅 아트로 살펴보는 하늘에 관한 모든 것
구름을 지나, 대기를 지나 별과 태양계 너머로까지 안내하는 책!
하늘의 여러 층을 탐험하며 갖가지 구름을 살펴보고, 꽃가루받이 과정이나 낮과 밤의 순환을 알아보아요. 하늘을 나는 곤충과 철새의 여행을 따라가 보고, 별과 별자리를 살펴보아요. 번개나 우박, 오로라 등 다양한 날씨 현상에 대해 알아보고, 인류가 만든 모든 비행체까지도 알아봅시다. 놀라우리만큼 정교한 페이퍼 커팅 아트로 입체감이 돋보이는 각 장면이 생생하게 다가옵니다.
팬데믹과 기후 위기가 일상이 된 지금, 당연하게 주어진 것이라고 생각했던 환경-하늘과 기후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책.
하늘의 여러 층을 탐험하며 갖가지 구름을 살펴보고, 꽃가루받이 과정이나 낮과 밤의 순환을 알아보아요. 하늘을 나는 곤충과 철새의 여행을 따라가 보고, 별과 별자리를 살펴보아요. 번개나 우박, 오로라 등 다양한 날씨 현상에 대해 알아보고, 인류가 만든 모든 비행체까지도 알아봅시다. 놀라우리만큼 정교한 페이퍼 커팅 아트로 입체감이 돋보이는 각 장면이 생생하게 다가옵니다.
팬데믹과 기후 위기가 일상이 된 지금, 당연하게 주어진 것이라고 생각했던 환경-하늘과 기후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책.
『날씨를 바꾸는 요술쟁이 바람』
허창회 글 | 풀빛 | 2020년
알다가도 모를 변덕스러운 날씨! 바람을 알면 날씨의 비밀을 풀 수 있어요!
《날씨를 바꾸는 요술쟁이 바람》은 날씨와 바람의 긴밀한 관계를 살펴볼 수 있는 책입니다. 바람이 왜 생기고 계절에 따라 기압의 배치는 왜 달라지는지, 위도와 계절에 따라 온도는 왜 달라지며 온도 차가 바람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무지개는 어떻게 만들어지고 날씨, 바람과는 어떤 관계가 있는지, 일기 예보는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등을 차근차근 알아봅니다.
『비가 와도 좋아요』
아담 치치오 글 · 꿈틀 번역 | 키즈엠 | 2022년
비가 오면 기분이 별로야
세바스찬은 깊은 숲속에 살고 있었어요. 그곳에서 누구보다 행복하게 살고 있었어요. 하지만 비가 내리는 날이면 세바스찬은 기분이 울적해지고 무엇을 해야 할지 잘 몰랐어요. 세바스찬은 비가 오는 날을 좋아하지 않았어요. 어느 날, 테니스를 치러 밖으로 나간 세바스찬은 저 멀리서 먹구름이 몰려오는 게 보였어요. 세바스찬은 다시 집으로 돌아왔지요. 한두 방울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하더니 이내 세찬 비가 내렸어요. 세바스찬은 비가 그치기를 기다렸지만 비는 그치지 않았지요. 세바스찬의 기분은 언제까지 울적할까요? 비가 오면 기분이 별로인 세바스찬에게 기분 좋은 일이 생길까요?
세바스찬은 깊은 숲속에 살고 있었어요. 그곳에서 누구보다 행복하게 살고 있었어요. 하지만 비가 내리는 날이면 세바스찬은 기분이 울적해지고 무엇을 해야 할지 잘 몰랐어요. 세바스찬은 비가 오는 날을 좋아하지 않았어요. 어느 날, 테니스를 치러 밖으로 나간 세바스찬은 저 멀리서 먹구름이 몰려오는 게 보였어요. 세바스찬은 다시 집으로 돌아왔지요. 한두 방울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하더니 이내 세찬 비가 내렸어요. 세바스찬은 비가 그치기를 기다렸지만 비는 그치지 않았지요. 세바스찬의 기분은 언제까지 울적할까요? 비가 오면 기분이 별로인 세바스찬에게 기분 좋은 일이 생길까요?
『날씨가 좋아』
김미나 글 | 그린북 | 2023년
”아이, 향긋해.“ ”아이, 시원해.“
빨간 자동차 차차와 함께라면 모든 날이 다 좋아!
날씨는 매일 변하기도 하고, 계절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며 이에 따라 변하는 자연 현상은 유아들이 호기심을 갖고 관찰할 수 있는 유용한 경험이 됩니다. 어린이집에 가는 길, 가족과 함께 나선 외출과 나들이, 창밖의 바깥 풍경을 통해 일상적으로 접하는 다양한 날씨를 아기들은 어떻게 느끼고 있을까요? 《날씨가 좋아》는 아기와 장난감 자동차가 알콩달콩 주고받는 대화를 통해 맑은 날, 비 오는 날, 바람 부는 날, 눈 오는 날의 모습을 정답게 보여 주는 책입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직접 드러내진 않았지만 자연스레 사계절을 연상할 수 있도록 계절에 따른 배경 묘사를 더했습니다.
『비 오니까 참 좋다』
오나리 유코 글 | 나는별 | 2019년
오감을 활짝 깨우는 비 오는 날의 그림책
마음별 그림책 시리즈 제9권.
2018년 일본 <모에 그림책방 대상> 수상작으로, 빗속에서 기뻐하며 뛰어놀던 아들의 모습을 떠올리며 부부 작가인 오나리 유코와 하타 고시로가 만든 그림책이다.
여름날 오후 스콜처럼 상쾌한 장대비가 쏟아진다. 세상 만물과 어울려 타악기 소리를 내는 비의 합주가 뜨거운 여름의 열기를, 내 속에 웅크려 있던 모든 어둠과 두려움을 날려 버린다.
마음별 그림책 시리즈 제9권.
2018년 일본 <모에 그림책방 대상> 수상작으로, 빗속에서 기뻐하며 뛰어놀던 아들의 모습을 떠올리며 부부 작가인 오나리 유코와 하타 고시로가 만든 그림책이다.
여름날 오후 스콜처럼 상쾌한 장대비가 쏟아진다. 세상 만물과 어울려 타악기 소리를 내는 비의 합주가 뜨거운 여름의 열기를, 내 속에 웅크려 있던 모든 어둠과 두려움을 날려 버린다.
『해님의 휴가』
변정원 글 | 보림 | 2018년
저도 가도 될까요?휴가? 해님의 특별한 여름 맞이!
비가 계속 내리는 장마철이 되었어요. 하늘은 짙은 회색빛을 띄고, 멀리서 우르르 쾅쾅 천둥소리가 울려요. 번개가 번쩍, 하고 내리칠 때에는 굵은 빗줄기가 창문을 타고 줄줄 흐르는 게 보여요. 어제까지만 해도 이 시간에는 햇빛으로 쨍쨍 타올랐는데 말이에요. 해님은 비구름에 가려 보이지 않네요. 비가 ‘열일’하는 지금, 해님은 어디에서 무얼 하고 있을까요? 모처럼 갖게 된 해님의 휴가를 살짝 들여다볼까요?
출처 : 높빛도서관
책소개 출처 :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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