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버리고비우는삶을 위한

미니멀라이프를위한 추천도서

지은이 : - 출판사 : - 발행일 : 2017.01.02 등록일 : 2017.01.02

버리고 비우는 삶, 미니멀 라이프

최근 버리고 비우는 삶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미니멀 라이프란 필요없는 물건을 버리고 마음을 정리하여 홀가분하게 사는 라이프스타일을 말합니다.
더 적게 소유함으로 더 풍요롭고 여유롭게 살아가도록 돕는 책을 소개합니다.


욕망을 채우느라 삶을 잃어버린 우리들을 위한 일상 성찰!
『심플하게 산다』는 동양적인 아름다움에 빠져 1970년대 말부터 일본에 살기 시작한 프랑스 출신의 저자 도미니크 로로가 삶의 핵심을 ‘심플함’에서 찾고, 아무리 풍족해도 만족하지 못하는 이 시대의 역설을 지적한 책이다. ‘심플한 삶’이란 적게 소유하는 대신 삶의 본질과 핵심으로 통하는 것을 뜻한다. 저자는 적게 가지고 소박하게 사는 ‘심플한 삶’을 통해 욕심으로 인한 부당함과 편견, 악취미, 낡은 습관을 극복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이 책은 우리의 삶을 ‘물건’, ‘몸’, ‘마음’ 세 부분으로 나누어, 단순하지만 인간의 일생을 이루는 모든 것을 살펴본다. 이를 통해 외면에서 내면으로 향하는 ‘심플한 삶’을 알려주고, 단순하고 소박한 삶을 실천하면서 깨달은 예리한 성찰과 도움이 될 만한 조언들을 고스란히 전해준다.


최소한의 물건으로 꾸미는 미니멀 홈스타일링!
150만 명이 방문한 핫블로거 '레브드홈'의『처음 시작하는 미니멀 라이프』. 이 책은 현재 미니멀리스트로 살아가는 디자이너 부부가 스스로 부딪혀가며 찾아낸 현실적인 미니멀 라이프의 이야기를 담았다. 디자인업에 종사하는 이들 부부에게 미니멀 라이프란 단순히 아무것도 없는 금욕적인 공간이 아닌 편안하고 심플하면서도 보기에 예쁜 집이어야 했다. 퇴근하고 돌아오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집, 물건들을 모시가 사는 게 아니라 부부가 주인공인 집, 효율적으로 청소하고 관리할 수 있는 집을 만들기 위한 감성 미니멀 홈스타일링을 소개한다.
35년 된 18평 복도식 아파트인 두 번째 전셋집에서 자신들의 철학이 담긴 미니멀 라이프를 실현하기 위해 저자는 제일 먼저 자신만의 ‘비움노트’를 만들어 총 200개의 물건들을 비워나갔다. 이렇게 남긴 꼭 필요한 아이템들을 센스 있게 수납하고 연출하는 방법을 찾아내 그들만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담아낼 수 있는 깔끔하고도 아늑한 ‘미니멀 홈스타일링’을 펼쳐보인다. 센스 있는 미니멀 라이프로 네이버 메인 페이지와 유명 인테리어 잡지 및 미디어에 소개되고 있는 저자는 그 동안 쌓아온 자신만의 노하우를 누구나 손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정리해 수록했다.


물건은 최소한으로, 행복은 최대한으로!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물건을 필요한 것만 최소한으로 남기고 홀가분하게 사는 라이프스타일, 최근 미니멀한 삶의 방식을 선택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이 책 『아무것도 없는 방에 살고 싶다』는 만화가 유루리 마이, 정리 전문가 사카구치 유코, 워킹맘 아키 등 일본의 대표 미니멀리스트 10인의 생생한 미니멀 라이프 도전기가 담겨 있다. 복잡하고 머리 아픈 생활에서 벗어나 홀가분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싶은 현대인들에게 자극제가 되어줄 것이다.
책에 등장하는 10명의 미니멀 라이프 생활자들도 처음에는 무엇이든 더 갖기를 원하고, 온갖 물건들에 포위되어 살아가는 보통사람들과 다르지 않았다. 그러다 어느 순간 ‘이 물건들이 진정 나를 행복하게 해 주는가’에 대해 의문을 품고 필요 없는 물건을 하나씩 버리기 시작한다. 10명의 미니멀 라이프들은 물건을 버린 후 더 적게 소유함으로써 더 풍요롭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좋아하는 물건만 남기고 생활을 단순하게 바꿈으로써 마음과 사고까지 정리하는 미니멀 라이프의 삶을 만나보자.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의 저자 사사키 후미오가 기획한 화제의 미니멀리즘 신간!
『버리고 비웠더니 행복이 찾아왔다』는 평범한 4인 가족이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하면서 물건을 줄인 대신 얻은 쾌적한 가정 환경과 일상에서의 변화를 통해 삶의 부피를 줄이고 단순하게 살고 싶은 모든 가족을 위한 솔루션을 제시한다. 크게 6개의 파트로 나누어 햇빛으로 가득찬 방, 단 14벌의 옷으로 1년간 돌려 입는 원 코디 유니폼, 가족들과 함께 살아갈 물건을 고르는 비법 등 적은 물건으로 홀가분하게 일상을 꾸려가는 주부의 살림 노하우를 담백하게 풀어냈다.


원본 : 교보문고 추천도서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mallGb=KOR&ejkGb=KOR&barcode=9791187512066&orderClick=GP3

댓글 0건
작은도서관 회원 및 SNS계정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0자 / 14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