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도서관 이야기
팔판작은도서관
부관장님과 함께 떠나는 "여름이 반짝" 그림여행
2016.09.10
2016년 김해의책 "여름이 반짝"책에 나오는 아름다운 여름풍경을 그림으로 그려보았어요.
부관장님과 함께 했어요.
아름다운 시골풍경과
친구들간의 우정, 비눗방물, 계곡에서 물놀이, 시골학교 운동장등등
필름지를 이용해 그리다보니
저절로 시골풍경에 힐링되는 느낌이 들었어요.
집중해서 그리다보니 어느쌔 완성
완성하고보니 그림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이렇게 무더웠던 팔판의 여름을 마무리 합니다.
이제 선선한 가을이 돌아왔어요..
더없이 책읽기 좋은 계절이지요.. 친구들아 도서관으로 놀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