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에서 피워올린 희망 (2018年 1月 9日)

2018.02.03

안녕하세요~ 안산다문화작은도서관입니다.


2018년 1월 7일부터 17일까지 네팔에 있는 학교와 도서관들을

둘러보고, 네팔의 아이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첫일정은 꼬불꼬불한 비포장도로를
버스로 5시간 넘게 타고 들어가  너야조티 초등학교를 방문하였답니다♬


마을 주민들, 아이들이 모두 나와 반겨주었고요,

책운동회로 함께 웃고 실컷 놀았습니다.



마을 주민들과 함께 아이들이 노는 것을 보고 있어요.

운동장 같은 앞마당으로 나와서 모두들 미소지었습니다.


여러모로 부족했지만, 아이들을 위해

자리에 함께해준 분들께 너무 감사하답니다.






우리 다문화도서관의 책 운동회 때, 인기가 많았던 신발 양궁!!
아이들이 언제든지 놀 수 있도록 선물하고 왔습니다.



번째 일정은 마야럭시미학교를 방문했습니다.

마침 하교 시간이 되어서 아이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교실을 나서고 있네요


2015년 네팔 지진으로 무너졌던
시리마하럭시미 초중고등학교를
 한국의 여러 단체의 후원으로 다시 세운 것이랍니다.



사진의 멋진 남성은 도서관의 사서 선생님이자 이 학교의 교장선생님이십니다.

아직 멋진 작가와 출판사가 많지 않은 네팔에서
도서관과 책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십니다.


우리 도서관의 이웃 기관들이 모금한 2천 달러로 네팔의 책을 사서 학교로 가져왔습니다.


한번의 후원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필요한 것을 나누고 함께 힘을 더한다는 것!


참 의미있고 멋진 일을 하게 되어서 뿌듯했습니다.

앞으로도 도서관과 도서관이 이어져서, 계속적으로 함께 할수 있는 일들을 찾아내고, 조금씩 이루어보기로 하였답니다.





댓글 0건
작은도서관 회원 및 SNS계정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0자 / 140자
    테이블 제목
    번호 지역/도서관명 제목
    2 경기 안산시 단원구 부부로43 안산다문화작은도서관 '안산시 한책 독서 대 토론회- 투명인간을 읽고' - 15년 12월 12일
    1 경기 안산시 단원구 부부로43 안산다문화작은도서관 '웰컴! 크로스미디어 영화제' - 모든 사람들이 어울어져 행복하게 살아가는 세상을 위해(15.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