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부터 매주 목요일이면 주부들의 웃음소리로 도서관이 즐겁습니다.
캘리그라피로 떠나는 글씨여행으로 12명의 주부들이 함께하는 시간들로 늘 웃음꽃이 피는 무지개는 나날이 멋진 전시관으로 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