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그림책 작가]

2019.04.05

[4월의 그림책 작가_베아트리체 알레마냐]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삐삐 롱스타킹>을 사랑했던 소녀는 여덟 살 때 이미 무슨 일이 있어도 그림책 작가가 되겠다고 결심했다. 대학에서 그래픽 공부를 마치고 1996년 프랑스 몽트뢰유 아동도서전에서 미래의 인물상을 받았으며, 이를 계기로 1997년 파리로 이사와 퐁피두 센터의 포스터 작가로 일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1999년 <너무 바쁜 엄마>를 출간하면서 그림책 분야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고, 지금까지 약 30여권의 그림책을 발표했다. 2006년 자전적 이야기 <파리에 간 사자>로 볼로냐 아동도서전과 독일, 대만 아동문학상을 받았다. 신작이 나올 때마다 유럽 각국과 한국은 물론 일본, 브라질, 체코, 노르웨이 등 세계 각국에 번역 출간되는 이탈리아 최고의 그림책 작가다.

<유럽의 그림책 작가들에게 묻다>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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