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윤동주100주년..그를기억하며

1917년 12월 30일 태어난 윤동주 시인의 탄생 100년이 되었습니다.

일제강점기에 짧게 살다간 젊은 시인,윤동주는 어둡고 가난한 생활 속에서 인간의 삶과 고뇌를 사색하고,
일제의 강압에 고통받는 조국의 현실을 가슴 아프게 생각한 고민하는 철인이로서
많은 사람들의 가슴속에 아름다운 청년, 저항시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광복을 눈앞에 두고 1945년 옥중에서 삶을 마쳤기에 많은 사람들이 더 안타까워 하는 그의 삶은

시집과 전기, 영화로도 많이 최근에 조명받고 있으며 도서관에서도 사랑받은 문학인 중의 한명입니다

탄생 100주면을 맞아. 진행된느 도서관의 프로그램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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