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작은도서관]버려지는 책을 활용한 팝업북제작

버려지는 책을 활용한 팝업북제작

매년 해마다 많은 도서들이 폐기되는 현실을 보며 사회적 가치 창출과 예술적 가치를 접목하여 아이들과 함께 하는 놀이문화를 실현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개발되어 2016국제도서전에서 소개된 팝업놀이터를 소개합니다.


전시회에 쌓여있던 버려지는 책들입니다. 이런책들을 기증받아 나만의 팝업북을 만든다고 합니다.


이 책들을 가지고 다시 주제에 맞게 오리고 자르고 모으고 붙이고 더하면 다음과 같은 예술작품이 됩니다.

청주 호수 작은도서관 체험활동에 참여하여 만든 나만의 팝업북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마포 성메작은도서관에서 팝업북 만들기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사)어린이와 작은도서관협회에서 열리는 작은도서관 워크숍에 초대되어 프로그램을 발표하는 모습입니다.
앞으로 전국의 많은 작은도서관들과 실제 현장에서 재미있는 팝업북 놀이터를 접하면 좋겠습니다.

많은 재료 중 선택한 도서들과 환경문제의 공유, 개선의 필요성을 가지고 만들어진 나만의 팝업북 만들기 프로그램.

버려지는 책을 재활용하고 업사이클링한 가치와 자원재활용의 의미가 있어 좋은거 같습니다.


해당 내용은 폐북정크 팝업북놀이터 홈페이지에서 인용 및 발췌되었습니다.

팝업놀이터 보러가기 : http://blog.naver.com/gw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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