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테마로 듣는 한국 근대문학

문학이 있는 봄

테마로 듣는 한국 근대문학


감성이란 것이 폭발하는 이 봄, 우리에겐 마음을 울리는 문장 한 줄이 필요합니다. 문학은 봄이고, 봄은 문학이니까요.

역사가 진행되는 동안 우리는 정말 많은 문학 작품을 축적해왔습니다. 덕분에 읽을거리의 홍수 속에 길을 읽고 방황하게 될 때도 있고요.

그 중에서도 한국 근대문학이 가지는 위치는 특별합니다. 정신적 자산과 전통이 중시되던 사회에서 근대화 물결과 함께 몰아닥친 자본주의 사상으로, 급작스러운 변화로 몸살을 앓았던 한국의 근대.

한국 근대문학은 사회적 변혁과 그 틈바구니에서 가치관의 혼란과 생활양식의 변화를 감당하는 근대적 자아각성이 이루어진 문학으로 귀족 중심의 개념에서 탈피하여 시민계층의 보편적정신을 구현, 문학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한계를 극복한 작품을 보여줍니다.

수많은 작품 사이에서 고민하고 계신 당신께 추천하는 한국 근대문학. 이수일과 심순애의 연애전쟁을 보며 울고 웃고, 윤동주님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읽으며 아날로그적 감수성속으로 빠져보는건 어떨까요? 우리 근대문학이 봄을 더 봄답게 만들어줄 것입니다.

혼자보단 둘, 둘보단 다함께가 더 좋은 책읽기. 이 봄, 도서관 가득 문학의 향기로 채워지길 바라며 한국 문학 특화 남산도서관 프로그램 테마로 듣는 한국 근대문학을 소개합니다.


/(사)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 김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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